올해 목표를 (덧없는, 부질없는, 이뤄질 수 없는)심플 라이프로 잡고, 옷장을 비워보고자 의류 정리를 했습니다.
입던 옷들이라 착용 횟수를 따로 언급하지 않은 옷 이외에는 사용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 고양이가 한 마리 있어서 옷 안 쪽에 고양이털이 붙어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하면서 털어냈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이점을 감안해 주세요.
CJ나 옐로우캡 택배로 발송할 거구요, 택배비는 3000원 입니다.
비밀 덧글로 구입하실 물품의 번호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겨울용 외투>
태그에 표시된 사이즈가 없는 경우엔 실측 사이즈를 재서 표기했는데, 코트의 경우 아래 그림처럼 가슴폭과 길이를 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 JOINUS 브라운 원버튼 엑스트라 롱 코트, 3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코트길이:128cm)
모 100%
굉장히 오래 전에 구입한 도톰한 울 코트인데 제 키가 작아서 복숭아 뼈에 닿는 길이라 딱 한 번 입었습니다. 화밸 때문에 약간 쑥색 기운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딱 갈색입니다. 털 길이가 긴 편이니 상세컷을 참조해주세요.




2. Anivee. femme 블랙 오리털 패딩 미듐 점퍼, 3만원
(가슴둘레88cm-엉덩이둘레92cm-신장160cm)
겉감은 폴리에스터 100%, 충전재로 오리 솜털 80%, 오리 깃털이 20% 들어있습니다.
하도 입어서 엉덩이 부분, 숨이 좀 죽어있어요.^^;
사용감이 많으니 꼭 드라이해서 입으셔야합니다. ㅠ_ㅠ)


3. 일본 OLIVE des OLIVE 블랙 모직 롱 코트, 6만원
폭 47cm-길이 96cm, 울 60%-레이온 40%
허리 길이가 안 맞아서 구입한 뒤 두 번 입은 터라 보풀없이 깨끗합니다.
신장 165cm 이상 되는 분이 입으셔야 맞을 것 같아요.
칼라 부분의 퍼는 착탈이 가능하고 주머니에도 버튼이 붙어있고, 소매 끝은 리얼 버튼으로 되어있어서 예뻐요.




4. OLIVE des OLIVE 핑크 미듐 코트, 7만원
(가슴둘레90cm-신장160cm)
앙고라80%, 모20%
무릎 위까지 오는 도톰하고 따뜻한 벌룬 소매 코트에요.
화사해서 칙칙한 겨울 거리 한복판에서도 눈에 뙇! 들어옵니다.ㅎㅎ
핫핑크라서 노란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화사해보였어요. 색감을 정말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보풀이나 흠은 없지만 드라이 한 번 하시고 입어주세요.



5. MOJO.S.PHINE 애플 그린 롱 코트, 5만원
(가슴둘레87cm-엉덩이둘레94cm-신장167cm, 코트길이: 96cm)
겉감: 아크릴 99%, 나일론 1%
배색: 모 95%, 나일론 25%
디테일이 깨알같은 예쁜 연두색 롱코트입니다. 안쪽은 누빔처리 되어있어요. 이글루스 벼룩에서 구입했던 건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입고 나가질 못했어요. ㅠㅠ 허리선, 소매, 길이 전부 수선하지않으면 제 키엔 입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허허헣 엄마 난 왜 이렇게 쪼꾸맣게 낳았어? 이러면 니가 우유 안 마셔서 안 큰거라시죠. 네에, 전부 다 제 탓입니다.


6. KIRARA 블랙 핸드메이드 울 롱 코트, 2만원
(가슴둘레88cm-신장165cm, 코트길이: 102cm)
모 90%, 나일론 10%
전체적으로 핸드메이드 울 코트 특유의 보풀이 있습니다. 사용감이 많은 편이에요. 이것도 오래 전에 벼룩으로 구매한 건데 마법사 로브 같이 생겨서 좋아했었어요.
보시다시피 품이 크고 소매통이 넓어서 한겨울에 한복 입고 위에 두루마기-_-)대신 걸쳤더랬어요. 뒤에 달린 모자는 작아서 뒤집어 쓸 수가 없었어요. 제 머리가 커서 그랬나봐요. 이나영같이 머리가 작으면 쓸 수 있을지도?!(나이가 드니 꼭 이렇게 망드립을 치고 싶어지네요;)


7. Costume 블랙 페이크 퍼 하프 코트, 5만원
(가슴둘레85-엉덩이둘레92-신장160)
겉감 폴리에스테르 100%, 안감 견 100%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인데 비슷한 크기의 울 코트보다 좀 무겁습니다.
이글루스에서 벼룩으로 구매했었는데 위에서 두번째 고리가 망가져 있구요, 수선해서 입으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그냥 입으시면... 저 같이 칠칠맞은 분은 또 없으실 것 같기는 한데.^^;;; 망드립은 이제 자제하겠습니다. 꾸벅꾸벅.



8. 일본 OLIVE des OLIVE 화이트 폴리에스텔 패딩 숏 점퍼, 1만원
(가슴폭47cm-길이52cm)
겉감: 나일론 100%
충전재: 폴리에스텔 100%
가볍고 귀여운 숏 점퍼인데, 통통한 제 체형엔 안 어울려서 집에서 시착만 해봤습니다. 마른 체형인 분이나 예쁘게 입을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예전엔 살을 빼서 입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 여름에 빼고 겨울에 다시 쪄버리니 부질없더라구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 꼭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9. ozoc 그레이 모직 투피스, 2만원
자켓 (가슴둘레 85cm-신장160cm, 모 89% 나일론 11%)
스커트 (허리둘레 70cm-엉덩이둘레 98cm, 모 89% 나일론11%)
굉장히 오래 전에 구입했던 모직 투피스인데 보관하다 구겨진 거 이외에는 특별한 문제 없이 깔끔합니다.
자켓 뒤쪽의 라벨이 좀 거슬리는데 제거하면 자국이 남을 것 같아서 그냥 놔뒀어요.



10. RE'FORME 네이비 헤링본 재킷, 4만원
(가슴둘레88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모50% 아크릴30% 폴리에스텔15% 나일론5%
벼룩으로 구매했던 자켓인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시착만 해봤어요. 사용감은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가을용 외투>
11. JIGOTT 브라운 자켓, 4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88cm-신장155cm)
모 55%, 면 30%, 나일론 13%, 폴리우레탄 2%
지퍼로 여미게 되어있는 자켓이에요.
사진에서 검정으로 보이는 라이닝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벨벳?입니다. 스티치며 라이닝 디테일이 치밀해서 굉장히 예뻐요. 페이크 포켓이라 물건을 넣을 수 없는 점, 그거 하나가 흠이네요.


12. ANNE KLEIN 라이트 그레이 코튼 트렌치 코트, 5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길이 97cm)
면 100%
표면이 보드라운 개버딘 트렌치 코트입니다.
도톰해서 추운 봄 날씨에 잘 입었어요. 태그에 표시된 신체 지수만 보면 55 사이즈인데 저한테는 허리선 위치도 안 맞고 좀 컸어요. 신장 165cm 이상이신 분이 입으셔야 허리선이 맞을 것 같습니다. 구입 당시에도 가장가리에 물빠짐 가공이 되어있어서 빈티지한 느낌이 났는데 입기 전에 드라이해주세요.



<원피스>
태그가 없거나 좀 미심쩍은 원피스는 아래 그림과 같은 방법으로 실측 수치를 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3. 벌룬 소매 보세 원피스, 1만 5천원
가슴부분엔 토끼털이 트리밍되어있는 니트 원피스에요.
품이 낙낙하고 길이도 깁니다. 55, 66, 다 들어갈 것 같습니다. 넓은 통으로 포용해주는 원피스. 이정도는 되어야 프리 사이즈라고 할 만하죠.

14. 차콜 그레이 퍼프 소매 니트 원피스, 5천원
(가슴폭 41cm-길이82cm)
보세 제품이구요, 칼라 부분은 매우 보드라운 장미꽃 모양 페이크 퍼입니다. 살 때는 몰랐는데 입으려고 보니 칼라 모양이 대칭이 아니고 한쪽으로 치우쳐있더라구요. 대신에 동급 원피스보다 저렴하게 가격을 매겼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5. ***st 벌룬 원피스, 4만원
(가슴둘레 85cm-원피스 길이 90cm)
상의는 보드라운 골지 니트인데 면인지 폴리인지 아크릴인지 알 수가 없구요, 스커트 부분은 면 폴리 혼방이라고 합니다.
ㄴㄹㅅ란 쇼핑몰에서 구입해서 한 번 입었는데 제 다리가 짧아서 벌룬 스커트는 무리였습니다. 핏은 정말 예쁘고 평도 굉장히 좋은데 자기 다리 길이 생각은 못하고 산 제가 바보죠. 쇼핑몰에선 7만 6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ㅠ_ㅠ)

16. KEITH 네이비 롱 원피스, 2만원
(가슴둘레82cm-엉덩이둘레88cm-신장155cm)
모 88%, 나일론 12%
사이즈표만 봐서는 55지만 실제로는 가슴폭이 44cm- 길이105cm로 66사이즈 원피스입니다.
홈스펀같이 톡톡하면서도 보드랍습니다.
치마 끝단이 운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구요, 스웨이드 느낌의 합성섬유가 대어져있습니다. 모양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그 부분만 뜯어내면 될 것 같습니다.

17. 레이스 소매 보세 원피스, 1만원
신축성있는 55사이즈.
길이 81cm
제 망구매 패턴의 절정을 찍은 원피스입니다^^;
본인의 체형은 생각하지않고 볼륨있는 언니가 입어야 어울릴만한 섹시&시크를 샀다가 거울 앞에서 한 번 입어보고나서 살을 빼면 입을 수 있을거라 단단히 착각하지만 살은 빠지지않고 혹여나 살을 빼더라도 체형이 바뀔리 없기 때문에 다시 입어봐도 옷은 여전히 어울리지않고. 하하하하하하하핳 ㅜㅜ 진짜 예쁜데, 정말 예쁜데, 나한텐 왜 어울리지않는걸까. 크흐으으으윽 ㅠㅠㅠㅠ
글래머 언니가 사가시면 좋겠습니다. 흑흑.



18. 골드 컬러 보세 원피스, 1만 5천원
55사이즈. 66 글래머 언니도 소화 가능한 신축성있는 스타일(ㅎㅂㅎ)
친구가 입은 걸 보고 홀려서 따라샀지만 위의 17번 원피스처럼 허리가 두껍고 짧아서 밋밋한 내 몸뚱아리엔 어울리지않죠, 네.
오늘은 어울릴까, 내일은 어울릴까 거울 앞에서 입어보기만 수만번.
금사가 반짝거려서 정말 예뻐요. 아, 정말 입고 싶다 ㅠㅠ


19. MICHAEL Michael Kors, 니켈 컬러 스팽글 원피스 9만원
미국 XS사이즈. 가슴폭 43cm, 길이86cm.
Tiesto훃이라도 오면 입고 보러갈까해서 해외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티에스토도 오지 않고 허리선 높이가 맞지않아서 시착만 해봤습니다.



모델 언니가 입으면 이렇게 예쁜데...

<겨울용 니트>
20. KOOGI 아이보리 니트, 1만5천원
(가슴둘레85-엉덩이둘레92-신장160)
가슴폭 48cm, 길이 82cm
아크릴 100%
사용감 좀 있습니다.

21. Anivee.femme 올리브 그린 니트 탑, 3만원
폭 70cm, 길이 83cm
울50% 나일론 30% 모달 20%
가오리 니트입니다.
2회 시착만 한 상태인데 소매 끝이 올이 풀려있는 걸 미처 모르고 구입해서 그 부분만 수선했습니다.
색상도 마음에 들고 왼쪽 아랫단이 트여져 있어서 재미있는 디자인인데 팔이 짧은 탓인지 소매 부분이 좀 불편해서 내놓습니다.

22. 보세 아이보리 니트 탑, 1만원
44사이즈. 가슴폭 41cm, 길이 57cm.
이글루스에서 벼룩으로 구매한 뒤에 두 번 정도 입어서 보풀이 좀 있습니다.


23. givy VID STOCKHOLM 자주색 니트 탑, 1만원
44사이즈. 폭 41cm, 길이 50cm, 소매길이 51cm.
보드랍고 도톰해서 따뜻한 givy의 니트탑입니다.
왼쪽 허리춤에 붙은 태그가 까끌거려서 떼어버리는 바람에 정확한 섬유 혼용율은 모르겠습니다만, 앙고라와 울 혼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판보다 밝은 톤의 코튼 레이스 칼라는 앞 판에만 붙어있습니다.


24. Valley girl 니트 가디건, 5천원


25. pou dou dou 그레이 니트 탑, 1만원
폭 45cm, 길이 55cm.
아크릴61% 나일론 20% 울 19%
일본 pou dou dou 제품으로 사진보다 조금 더 밝은 색상의 조직이 성긴 울 혼방 니트에요.

<겨울용 상의>
26. Z.O.O.C 자주색 모혼방 더플 단추 탑, 1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모 65% 나일론 30% 폴리에스텔 3% 아크릴 2%
20대 초반에 티셔츠나 블라우스에 레이어드해서 잠깐 입다가 옷걸이에 걸어만 뒀던 옷입니다. 더플 단주랑 옆구리의 플랩 디테일이 귀여워서 옛날 옷이지만 귀엽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 보세 코류듀이 블라우스, 5천원
44사이즈.
무늬가 귀여워서 샀는데 저한텐 사이즈가 안 맞네요.


<가을, 겨울용 스커트>
28. LYNN 블랙 티어드 변형 플레어 스커트, 1만원
허리둘레 67cm, 엉덩이둘레 90cm
겉감: 울 100%
배색: 견 100% (허리띠부분)
성긴 울 소재 평직 스커트입니다.
사용감 많구요, 밑단이 2단으로 되어있습니다.

29. 올리브 그린 체크 플리츠 스커트, 5천원
(허리둘레 67cm, 길이 43.5cm)
아크릴 55% 면 38% 모 7%
주머니가 있는 플리츠 스커트입니다.
아크릴, 면 혼방이지만 두터워서 꽤 따뜻합니다. 자잘한 보풀이 있습니다.

<악세사리>
30. MUJI 그레이 윈도우 체크 울 머플러, 5천원
너비 29cm, (술을 제외한 본판)길이 83cm
태그는 떼어버려서 없지만 울 100%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31. MUJI 차콜그레이 스트라이프 울 머플러, 5천원
너비 32.5cm, 길이 82cm(끄트머리의 술을 제외한 길이)


<가을용 의류>
32. LYNN 자주색 블라우스, 1만원
(가슴둘레 85cm-신장160cm)
폴리에스텔 97% 폴리우레탄 3%
사진보다 조금 더 붉은기가 도는 자주색입니다.
사이드 지퍼가 달려있고 신축성이 있어서 편안합니다.



33. SSAMZIE.S 셔츠, 5천원
가슴둘레 90cm
면 100%
인디언 핑크에 베이지를 섞은듯한 바탕에 2센티 간격으로 금사가 세로로 들어가 있습니다. 자주 빨아입어서 매우 낡았습니다. 포스팅 해놓고 보니 팔만한 물건이 아닌 것 같아서 삭제합니다. 아래쪽 물건들 번호 고치기 귀찮아서 일단 이렇게 ^^;


34. SOUP 초콜릿 브라운 저지 탑, 1만원
가슴둘레 95cm
레이온 65% 아크릴 30% 폴리우레탄 5%
폴리우레탄 5%의 파워로 신축성이 좋아서 쫀쫀한 저지 상의입니다. 자주 입었는데도 보풀하나 없네요.
목부분과 소매에 레이스 장식이 달려있고 아랫단은 얇은 고무줄 3개로 밴딩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35. 보세 아이보리 니트 가디건, 1만5천원
폭44cm, 길이 ... 깁니다. 개어놔서 다시 꺼내기가 좀 귀찮아요^^;; 대충 82cm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착만 해서 착용감은 거의 없구요, 2단으로 되어있는 시폰 프릴 디테일이 매우 귀엽습니다. 아오이 유우처럼 처마른 언니가 입어야 청순돋게 예쁠 것 같아요. ㅠㅠ. 네, 이것도 '시착만 해봤다' 수렁에서 건진 망구매품입니다.




36. 보세 기계주름 스커트, 5천원
프리사이즈.^ㅇ^;)
보세품 특유의 뭘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는 스커트 입니다. 쇼핑몰에선 시폰 스커트라고 했지만 레이온이나 폴리에스텔이겠죠. 흰 티셔츠나 아이보리 블라우스랑 같이 잘 입었어요. 사진으론 안 보이지만 무늬에 금박도 박혀있어요.

37. 보세 지브라 패턴 스커트, 5천원
위에서 1/3 지점까지 기계 주름이 잡혀있는 프리사이즈 스커트입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65B 사이즈 브라>
언더 바스트 65cm, 탑 바스트 80cm인 분에게 맞는 사이즈의 신품입니다.
왜 이런 작은 걸 샀냐고 묻지말아주세요.ㅎㅎㅎㅎㅎㅎ 한 때 밴드사이즈 32가 헐렁해서 30 사이즈면 딱 맞을까하고 주문했었는데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라인은 같은 사이즈도 일반 라인보다 작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 망했죠. 요렇게 주절주절 다 고해바치고허허헣
얼마에 구입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오더리스트에서도 지워져서 사이트에서 비슷한 디자인을 찾아서 조금씩 가격을 뺐습니다.
38. Victoria's Secret PINK 퓨셔 컬러 푸쉬 업 브라, 2만원
나일론 79% 스판덱스 21%
이거랑 비슷해 보이네요.<<<<<링크 참조


39. Victoria's Secret PINK 블랙 컬러 푸쉬 업 브라, 2만원
색상을 제외하면 38번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비슷한 디자인의 상품 <<<<<요 링크 참조

40. Victoria's Secret PINK 레오파드 스트랩리스 푸쉬 업 브라, 2만원
밴드 부분이 레이스로 되어있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상품<<<<<링크참조



저녁에는 화장품과 네일을 벼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가능할까요... ?!
입던 옷들이라 착용 횟수를 따로 언급하지 않은 옷 이외에는 사용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 고양이가 한 마리 있어서 옷 안 쪽에 고양이털이 붙어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하면서 털어냈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이점을 감안해 주세요.
CJ나 옐로우캡 택배로 발송할 거구요, 택배비는 3000원 입니다.
비밀 덧글로 구입하실 물품의 번호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겨울용 외투>
태그에 표시된 사이즈가 없는 경우엔 실측 사이즈를 재서 표기했는데, 코트의 경우 아래 그림처럼 가슴폭과 길이를 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 JOINUS 브라운 원버튼 엑스트라 롱 코트, 3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코트길이:128cm)
모 100%
굉장히 오래 전에 구입한 도톰한 울 코트인데 제 키가 작아서 복숭아 뼈에 닿는 길이라 딱 한 번 입었습니다. 화밸 때문에 약간 쑥색 기운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딱 갈색입니다. 털 길이가 긴 편이니 상세컷을 참조해주세요.




2. Anivee. femme 블랙 오리털 패딩 미듐 점퍼, 3만원
(가슴둘레88cm-엉덩이둘레92cm-신장160cm)
겉감은 폴리에스터 100%, 충전재로 오리 솜털 80%, 오리 깃털이 20% 들어있습니다.
하도 입어서 엉덩이 부분, 숨이 좀 죽어있어요.^^;
사용감이 많으니 꼭 드라이해서 입으셔야합니다. ㅠ_ㅠ)


3. 일본 OLIVE des OLIVE 블랙 모직 롱 코트, 6만원
폭 47cm-길이 96cm, 울 60%-레이온 40%
허리 길이가 안 맞아서 구입한 뒤 두 번 입은 터라 보풀없이 깨끗합니다.
신장 165cm 이상 되는 분이 입으셔야 맞을 것 같아요.
칼라 부분의 퍼는 착탈이 가능하고 주머니에도 버튼이 붙어있고, 소매 끝은 리얼 버튼으로 되어있어서 예뻐요.




4. OLIVE des OLIVE 핑크 미듐 코트, 7만원
(가슴둘레90cm-신장160cm)
앙고라80%, 모20%
무릎 위까지 오는 도톰하고 따뜻한 벌룬 소매 코트에요.
화사해서 칙칙한 겨울 거리 한복판에서도 눈에 뙇! 들어옵니다.ㅎㅎ
핫핑크라서 노란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화사해보였어요. 색감을 정말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보풀이나 흠은 없지만 드라이 한 번 하시고 입어주세요.



5. MOJO.S.PHINE 애플 그린 롱 코트, 5만원
(가슴둘레87cm-엉덩이둘레94cm-신장167cm, 코트길이: 96cm)
겉감: 아크릴 99%, 나일론 1%
배색: 모 95%, 나일론 25%
디테일이 깨알같은 예쁜 연두색 롱코트입니다. 안쪽은 누빔처리 되어있어요. 이글루스 벼룩에서 구입했던 건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입고 나가질 못했어요. ㅠㅠ 허리선, 소매, 길이 전부 수선하지않으면 제 키엔 입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허허헣 엄마 난 왜 이렇게 쪼꾸맣게 낳았어? 이러면 니가 우유 안 마셔서 안 큰거라시죠. 네에, 전부 다 제 탓입니다.


6. KIRARA 블랙 핸드메이드 울 롱 코트, 2만원
(가슴둘레88cm-신장165cm, 코트길이: 102cm)
모 90%, 나일론 10%
전체적으로 핸드메이드 울 코트 특유의 보풀이 있습니다. 사용감이 많은 편이에요. 이것도 오래 전에 벼룩으로 구매한 건데 마법사 로브 같이 생겨서 좋아했었어요.
보시다시피 품이 크고 소매통이 넓어서 한겨울에 한복 입고 위에 두루마기-_-)대신 걸쳤더랬어요. 뒤에 달린 모자는 작아서 뒤집어 쓸 수가 없었어요. 제 머리가 커서 그랬나봐요. 이나영같이 머리가 작으면 쓸 수 있을지도?!(나이가 드니 꼭 이렇게 망드립을 치고 싶어지네요;)


7. Costume 블랙 페이크 퍼 하프 코트, 5만원
(가슴둘레85-엉덩이둘레92-신장160)
겉감 폴리에스테르 100%, 안감 견 100%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인데 비슷한 크기의 울 코트보다 좀 무겁습니다.
이글루스에서 벼룩으로 구매했었는데 위에서 두번째 고리가 망가져 있구요, 수선해서 입으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그냥 입으시면... 저 같이 칠칠맞은 분은 또 없으실 것 같기는 한데.^^;;; 망드립은 이제 자제하겠습니다. 꾸벅꾸벅.



8. 일본 OLIVE des OLIVE 화이트 폴리에스텔 패딩 숏 점퍼, 1만원
(가슴폭47cm-길이52cm)
겉감: 나일론 100%
충전재: 폴리에스텔 100%
가볍고 귀여운 숏 점퍼인데, 통통한 제 체형엔 안 어울려서 집에서 시착만 해봤습니다. 마른 체형인 분이나 예쁘게 입을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예전엔 살을 빼서 입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 여름에 빼고 겨울에 다시 쪄버리니 부질없더라구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 꼭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9. ozoc 그레이 모직 투피스, 2만원
자켓 (가슴둘레 85cm-신장160cm, 모 89% 나일론 11%)
스커트 (허리둘레 70cm-엉덩이둘레 98cm, 모 89% 나일론11%)
굉장히 오래 전에 구입했던 모직 투피스인데 보관하다 구겨진 거 이외에는 특별한 문제 없이 깔끔합니다.
자켓 뒤쪽의 라벨이 좀 거슬리는데 제거하면 자국이 남을 것 같아서 그냥 놔뒀어요.



10. RE'FORME 네이비 헤링본 재킷, 4만원
(가슴둘레88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모50% 아크릴30% 폴리에스텔15% 나일론5%
벼룩으로 구매했던 자켓인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시착만 해봤어요. 사용감은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가을용 외투>
11. JIGOTT 브라운 자켓, 4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88cm-신장155cm)
모 55%, 면 30%, 나일론 13%, 폴리우레탄 2%
지퍼로 여미게 되어있는 자켓이에요.
사진에서 검정으로 보이는 라이닝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벨벳?입니다. 스티치며 라이닝 디테일이 치밀해서 굉장히 예뻐요. 페이크 포켓이라 물건을 넣을 수 없는 점, 그거 하나가 흠이네요.


12. ANNE KLEIN 라이트 그레이 코튼 트렌치 코트, 5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길이 97cm)
면 100%
표면이 보드라운 개버딘 트렌치 코트입니다.
도톰해서 추운 봄 날씨에 잘 입었어요. 태그에 표시된 신체 지수만 보면 55 사이즈인데 저한테는 허리선 위치도 안 맞고 좀 컸어요. 신장 165cm 이상이신 분이 입으셔야 허리선이 맞을 것 같습니다. 구입 당시에도 가장가리에 물빠짐 가공이 되어있어서 빈티지한 느낌이 났는데 입기 전에 드라이해주세요.



<원피스>
태그가 없거나 좀 미심쩍은 원피스는 아래 그림과 같은 방법으로 실측 수치를 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3. 벌룬 소매 보세 원피스, 1만 5천원
가슴부분엔 토끼털이 트리밍되어있는 니트 원피스에요.
품이 낙낙하고 길이도 깁니다. 55, 66, 다 들어갈 것 같습니다. 넓은 통으로 포용해주는 원피스. 이정도는 되어야 프리 사이즈라고 할 만하죠.

14. 차콜 그레이 퍼프 소매 니트 원피스, 5천원
(가슴폭 41cm-길이82cm)
보세 제품이구요, 칼라 부분은 매우 보드라운 장미꽃 모양 페이크 퍼입니다. 살 때는 몰랐는데 입으려고 보니 칼라 모양이 대칭이 아니고 한쪽으로 치우쳐있더라구요. 대신에 동급 원피스보다 저렴하게 가격을 매겼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5. ***st 벌룬 원피스, 4만원
(가슴둘레 85cm-원피스 길이 90cm)
상의는 보드라운 골지 니트인데 면인지 폴리인지 아크릴인지 알 수가 없구요, 스커트 부분은 면 폴리 혼방이라고 합니다.
ㄴㄹㅅ란 쇼핑몰에서 구입해서 한 번 입었는데 제 다리가 짧아서 벌룬 스커트는 무리였습니다. 핏은 정말 예쁘고 평도 굉장히 좋은데 자기 다리 길이 생각은 못하고 산 제가 바보죠. 쇼핑몰에선 7만 6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ㅠ_ㅠ)

16. KEITH 네이비 롱 원피스, 2만원
(가슴둘레82cm-엉덩이둘레88cm-신장155cm)
모 88%, 나일론 12%
사이즈표만 봐서는 55지만 실제로는 가슴폭이 44cm- 길이105cm로 66사이즈 원피스입니다.
홈스펀같이 톡톡하면서도 보드랍습니다.
치마 끝단이 운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구요, 스웨이드 느낌의 합성섬유가 대어져있습니다. 모양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그 부분만 뜯어내면 될 것 같습니다.

17. 레이스 소매 보세 원피스, 1만원
신축성있는 55사이즈.
길이 81cm
제 망구매 패턴의 절정을 찍은 원피스입니다^^;
본인의 체형은 생각하지않고 볼륨있는 언니가 입어야 어울릴만한 섹시&시크를 샀다가 거울 앞에서 한 번 입어보고나서 살을 빼면 입을 수 있을거라 단단히 착각하지만 살은 빠지지않고 혹여나 살을 빼더라도 체형이 바뀔리 없기 때문에 다시 입어봐도 옷은 여전히 어울리지않고. 하하하하하하하핳 ㅜㅜ 진짜 예쁜데, 정말 예쁜데, 나한텐 왜 어울리지않는걸까. 크흐으으으윽 ㅠㅠㅠㅠ
글래머 언니가 사가시면 좋겠습니다. 흑흑.



18. 골드 컬러 보세 원피스, 1만 5천원
55사이즈. 66 글래머 언니도 소화 가능한 신축성있는 스타일(ㅎㅂㅎ)
친구가 입은 걸 보고 홀려서 따라샀지만 위의 17번 원피스처럼 허리가 두껍고 짧아서 밋밋한 내 몸뚱아리엔 어울리지않죠, 네.
오늘은 어울릴까, 내일은 어울릴까 거울 앞에서 입어보기만 수만번.
금사가 반짝거려서 정말 예뻐요. 아, 정말 입고 싶다 ㅠㅠ


19. MICHAEL Michael Kors, 니켈 컬러 스팽글 원피스 9만원
미국 XS사이즈. 가슴폭 43cm, 길이86cm.
Tiesto훃이라도 오면 입고 보러갈까해서 해외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티에스토도 오지 않고 허리선 높이가 맞지않아서 시착만 해봤습니다.



모델 언니가 입으면 이렇게 예쁜데...

<겨울용 니트>
20. KOOGI 아이보리 니트, 1만5천원
(가슴둘레85-엉덩이둘레92-신장160)
가슴폭 48cm, 길이 82cm
아크릴 100%
사용감 좀 있습니다.

21. Anivee.femme 올리브 그린 니트 탑, 3만원
폭 70cm, 길이 83cm
울50% 나일론 30% 모달 20%
가오리 니트입니다.
2회 시착만 한 상태인데 소매 끝이 올이 풀려있는 걸 미처 모르고 구입해서 그 부분만 수선했습니다.
색상도 마음에 들고 왼쪽 아랫단이 트여져 있어서 재미있는 디자인인데 팔이 짧은 탓인지 소매 부분이 좀 불편해서 내놓습니다.

22. 보세 아이보리 니트 탑, 1만원
44사이즈. 가슴폭 41cm, 길이 57cm.
이글루스에서 벼룩으로 구매한 뒤에 두 번 정도 입어서 보풀이 좀 있습니다.


23. givy VID STOCKHOLM 자주색 니트 탑, 1만원
44사이즈. 폭 41cm, 길이 50cm, 소매길이 51cm.
보드랍고 도톰해서 따뜻한 givy의 니트탑입니다.
왼쪽 허리춤에 붙은 태그가 까끌거려서 떼어버리는 바람에 정확한 섬유 혼용율은 모르겠습니다만, 앙고라와 울 혼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판보다 밝은 톤의 코튼 레이스 칼라는 앞 판에만 붙어있습니다.


24. Valley girl 니트 가디건, 5천원


25. pou dou dou 그레이 니트 탑, 1만원
폭 45cm, 길이 55cm.
아크릴61% 나일론 20% 울 19%
일본 pou dou dou 제품으로 사진보다 조금 더 밝은 색상의 조직이 성긴 울 혼방 니트에요.

<겨울용 상의>
26. Z.O.O.C 자주색 모혼방 더플 단추 탑, 1만원
(가슴둘레85cm-엉덩이둘레94cm-신장160cm)
모 65% 나일론 30% 폴리에스텔 3% 아크릴 2%
20대 초반에 티셔츠나 블라우스에 레이어드해서 잠깐 입다가 옷걸이에 걸어만 뒀던 옷입니다. 더플 단주랑 옆구리의 플랩 디테일이 귀여워서 옛날 옷이지만 귀엽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 보세 코류듀이 블라우스, 5천원
44사이즈.
무늬가 귀여워서 샀는데 저한텐 사이즈가 안 맞네요.


<가을, 겨울용 스커트>
28. LYNN 블랙 티어드 변형 플레어 스커트, 1만원
허리둘레 67cm, 엉덩이둘레 90cm
겉감: 울 100%
배색: 견 100% (허리띠부분)
성긴 울 소재 평직 스커트입니다.
사용감 많구요, 밑단이 2단으로 되어있습니다.

29. 올리브 그린 체크 플리츠 스커트, 5천원
(허리둘레 67cm, 길이 43.5cm)
아크릴 55% 면 38% 모 7%
주머니가 있는 플리츠 스커트입니다.
아크릴, 면 혼방이지만 두터워서 꽤 따뜻합니다. 자잘한 보풀이 있습니다.

<악세사리>
30. MUJI 그레이 윈도우 체크 울 머플러, 5천원
너비 29cm, (술을 제외한 본판)길이 83cm
태그는 떼어버려서 없지만 울 100%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31. MUJI 차콜그레이 스트라이프 울 머플러, 5천원
너비 32.5cm, 길이 82cm(끄트머리의 술을 제외한 길이)


<가을용 의류>
32. LYNN 자주색 블라우스, 1만원
(가슴둘레 85cm-신장160cm)
폴리에스텔 97% 폴리우레탄 3%
사진보다 조금 더 붉은기가 도는 자주색입니다.
사이드 지퍼가 달려있고 신축성이 있어서 편안합니다.



33. SSAMZIE.S 셔츠, 5천원
가슴둘레 90cm
면 100%
인디언 핑크에 베이지를 섞은듯한 바탕에 2센티 간격으로 금사가 세로로 들어가 있습니다. 자주 빨아입어서 매우 낡았습니다. 포스팅 해놓고 보니 팔만한 물건이 아닌 것 같아서 삭제합니다. 아래쪽 물건들 번호 고치기 귀찮아서 일단 이렇게 ^^;


34. SOUP 초콜릿 브라운 저지 탑, 1만원
가슴둘레 95cm
레이온 65% 아크릴 30% 폴리우레탄 5%
폴리우레탄 5%의 파워로 신축성이 좋아서 쫀쫀한 저지 상의입니다. 자주 입었는데도 보풀하나 없네요.
목부분과 소매에 레이스 장식이 달려있고 아랫단은 얇은 고무줄 3개로 밴딩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35. 보세 아이보리 니트 가디건, 1만5천원
폭44cm, 길이 ... 깁니다. 개어놔서 다시 꺼내기가 좀 귀찮아요^^;; 대충 82cm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착만 해서 착용감은 거의 없구요, 2단으로 되어있는 시폰 프릴 디테일이 매우 귀엽습니다. 아오이 유우처럼 처마른 언니가 입어야 청순돋게 예쁠 것 같아요. ㅠㅠ. 네, 이것도 '시착만 해봤다' 수렁에서 건진 망구매품입니다.




36. 보세 기계주름 스커트, 5천원
프리사이즈.^ㅇ^;)
보세품 특유의 뭘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는 스커트 입니다. 쇼핑몰에선 시폰 스커트라고 했지만 레이온이나 폴리에스텔이겠죠. 흰 티셔츠나 아이보리 블라우스랑 같이 잘 입었어요. 사진으론 안 보이지만 무늬에 금박도 박혀있어요.

37. 보세 지브라 패턴 스커트, 5천원
위에서 1/3 지점까지 기계 주름이 잡혀있는 프리사이즈 스커트입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65B 사이즈 브라>
언더 바스트 65cm, 탑 바스트 80cm인 분에게 맞는 사이즈의 신품입니다.
왜 이런 작은 걸 샀냐고 묻지말아주세요.ㅎㅎㅎㅎㅎㅎ 한 때 밴드사이즈 32가 헐렁해서 30 사이즈면 딱 맞을까하고 주문했었는데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라인은 같은 사이즈도 일반 라인보다 작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 망했죠. 요렇게 주절주절 다 고해바치고허허헣
얼마에 구입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오더리스트에서도 지워져서 사이트에서 비슷한 디자인을 찾아서 조금씩 가격을 뺐습니다.
38. Victoria's Secret PINK 퓨셔 컬러 푸쉬 업 브라, 2만원
나일론 79% 스판덱스 21%
이거랑 비슷해 보이네요.<<<<<링크 참조


39. Victoria's Secret PINK 블랙 컬러 푸쉬 업 브라, 2만원
색상을 제외하면 38번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비슷한 디자인의 상품 <<<<<요 링크 참조

40. Victoria's Secret PINK 레오파드 스트랩리스 푸쉬 업 브라, 2만원
밴드 부분이 레이스로 되어있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상품<<<<<링크참조



저녁에는 화장품과 네일을 벼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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